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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3쿼터에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28득점을 몰아넣었고, 대신 오리온에 9점만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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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외국인 선수 마리오 리틀이 21득점, 찰스 로드가 더블더블(18득점 14리바운드), 이정현이 19득점, 강병현이 12득점으로 고른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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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2라운드를 15승3패로 마쳤다.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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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는 홈에서 서울 삼성을 67대65로 제압했다. kt는 외국인 선수 코트니 심스가 더블더블(12득점 10리바운드), 박상오가 15득점, 이재도가 1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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