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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현재 승점 65점(18승11무8패)으로 선두에 포진해 있다. 하지만 2위 상주(승점 64점)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대구가 남은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쳐야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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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수들 간의 대결이 이목을 끈다. 대구는 올 시즌 24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조나탄을 필두로 경기를 더할수록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에델, 레오를 내세워 강원의 골망을 노릴 예정이다. 3명 모두 강원을 상대로 골 맛을 봤다. 강원도 '브라질 트리오'를 내세워 공격에 나선다. 지난 경기 2골 1도움으로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지우를 비롯, 올 시즌 14골을 터트린 벨루소, 헤난 등이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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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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