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영이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신유희(김소영 분)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 25회에서 이진애(유진 분)를 목전에서 면박을 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소영은 이진애가 가져온 트렌드 분석 기획안을 직접 수정하고 "당분간은 우리 회의 보조부터 하는 게 어때?" "우리 차부터 좀 줄래요?"라며 이진애를 무시했다.
또 신유희는 강훈재(이상우 분)의 환영회에 이진애와 함께 참석하는 듯 했지만 이내 황영선(김미숙 분)과 함께 입을 맞춰 이진애의 참석을 저지하며 자리를 꿰찼다.
김소영은 지난 1일 방송된 24회에서 유진의 라이벌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으며 향후 팽팽한 대립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김소영은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발산해 극에 긴장감을 줬고 대립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