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부스
서울시의 공중전화 부스가 범죄위협을 받을 경우 대피할 수 있는 '안심부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24일 북촌 한옥마을 풍문여고 앞 공중전화 부스를 서울시 안심부스 1호점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안심부스는 범죄 위협을 받은 시민이 대피하면 자동으로 문이 닫혀 외부와 차단된다. 이어 사이렌이 울리고 경광등이 작동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 폐쇄회로(CC)TV와 스마트 미디어를 통해 범인의 인상 착의가 녹화돼 범인 검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인근 지구대의 자동연결시스템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안심부스 인근에서는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며, 부스 내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인터넷 접속도 가능하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비치돼 금융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재 공중전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케이티링커스와 연말까지 50여곳의 노후화된 공중전화 부스를 안심부스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유병재, 상승탄 하이닉스 116만원 매수→6시간만 '파란불'에 "웅?" 멘붕 -
아이유 "16세 연기 무리수인가요"...'9학년 착붙 교복' 아역 배우 실직 시키는 '미친 동안'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바타, ♥지예은과 열애 인정 후 ‘환승 의혹’..“6년 교제? 사실무근, 강경 대응” (공식)[전문] -
‘초월번역’ 스타 황석희의 몰락…성범죄 논란에 뮤지컬·영화·방송까지 ‘줄줄이 손절’ -
"이게 청첩장 모임이었나" 문채원, 결혼 발표 직전 '악의 꽃' 회동… 4년 의리 성지글 재조명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