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FM데이트 하차 소감 "기쁜 소식이 또 있을 듯?"...소녀시대 기습 컴백? '시선 집중'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 DJ 하차 소감을 밝혔다.
9일 써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먼저 얘기했어야 했는데 기사로 보고 많이 놀라고 섭섭하셨죠? FM데이트 DJ로 함께했던 1년 6개월여간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써니의 FM데이트' DJ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심사숙고하고 내린 결정이니 만큼 아쉽더라도 이해하고 감싸주세요! 남은 일주일 하루 하루 더 불사르겠습니다"라며 "DJ 하면서 만난 인연들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웠네요. 잊지않고 간직하겠습니다! 남은 시간 더 아껴서 수다 떨어요. 모자란 모습까지도 다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써니는 "일단은 소녀시대 콘서트에 집중하겠습니다! 좋은 무대 보여드릴께요. 그리고 곧 반갑게 마주할 기쁜 소식이 또 있을 듯? 늘 좋은 것만 보여주고 들려줄께요"라며 "#써니의FM데이트 가족들 모두 사랑합니다! 그동안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더 반갑게 만날 날을 기대하며"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써니의 MBC FM4U 'FM데이트'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써니의 소속사 측은 "국내 콘서트 및 일본투어, 아시아투어 등 국내외 일정으로 아쉽지만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써니는 지난 해 5월부터 가수 레이디 제인의 뒤를 이어 '써니의 FM데이트' DJ로 활약했다. 그 동안 써니는 유쾌하면서도 친근한 진행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 DJ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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