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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두는 "네가 너무 미운데 널 미워할 수 없었다. 이 추억들 때문에"라며 "네 옆에 아무도 없는 거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너한테는 친구들도 있고 선생님도 있다. 손 내미는 방법 알려줄게. 빨리 돌아와"라는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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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현미는 "권수아 정신차려. 모든 걸 제로 베이스로 만드느라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아"라며 "엄마 말 들어라"고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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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유학 안 가겠다. 아이비리그도 제 힘으로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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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 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위선과 부조리로 가득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만을 강조하는 학교 안의 풍경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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