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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석현(정진영 분)은 경호원들을 시켜 신은수를 의문의 장소로 끌고 갔고, 신은수는 진형우(주상욱)에게 연락하려다 경호원들에게 휴대폰을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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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별장을 기습한 진형우는 무사히 신은수를 구해냈다. 진형우는 "괜찮아. 괜찮아 은수야. 일단 여기서 나가야해"라고 말한 후 신은수를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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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화 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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