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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타의 리얼한 하루를 보여준다'는 설정이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하루를 담아내는 MBC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를 떠올리게 하는 게 사실이다. 이에 타인의 취향'이 '나 혼자 산다'와 차별성을 가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김 CP는 "방송을 보면 '나 혼자 산다'와 굉장히 다르다고 느끼실 거다. 일단 스타들이 혼자 살고 있지 않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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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CP는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며 "대본 자체가 없고 있을 수 도 없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출연진들이 적응을 잘 못하더라. 졸리면 자고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데 출연진들이 자꾸 '저희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거 맞냐'고 묻는다. 제작진은 굉장히 먼데서 찍는다. 카메라를 숨기고 제작진의 개입이 없기 때문에 자꾸 카톡으로 '이런고 있어도 되는 거냐'고 묻더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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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CP는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인 취향을 드러내는걸 꺼려하고 어려워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결정하고 입을 옷을 결정하는 등 하루를 보내는 것에 사람들의 '취향'이 다 묻어난다"며 "다섯 명의 출연진(장진, 유세윤, 유병재, 스테파니리, 잭슨)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취향의 인간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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