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와무라상 수상자인 히로시마 카프의 에이스 마에다 겐타가 2015년 센트럴리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결정됐다. 4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5번째 수상이다. 마에다는 일본야구대표팀의 일원으로 '프리미어 12'에 참가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는 포지션별 최고 활약을 한 선수를 뽑는 베스트 나인과 수비가 뛰어난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와쿠이 히데아키가 퍼시픽리그 투수 수상자로 뽑혔다.
이대호의 소속팀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 선수로는 마쓰다 노부히로(3루수), 이마미야 겐타(유격수), 야나기타 유키(외야수)가 이름을 올렸다. 한신 타이거즈의 외야수 후쿠도메 고스케는 무려 9년 만에 뽑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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