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20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3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친 노승열은 중위권에 이름을 올려 이번 시즌 첫 상금을 받았다. 노승열은 앞선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전반에 3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탔지만 후반 스코어가 들쭉날쭉했다. 후반에는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우승은 18언더파 270타를 친 피터 멀너티(미국)가 차지했다. 멀너티는 PGA 투어 22개 대회 출전만에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강성훈(28)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39위, 최경주(45)는 7언더파 281타로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경기 일정이 순연되면서 닷새 만에 대회가 끝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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