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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부천대, 세풍운수, 삼성전자, 파주시청은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한 실력자답게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8강에 진출했다. 특히 이날 승부의 가장 관건이 되었던 젖은 그라운드에 빠르게 적응하며 5팀 모두 짜임새 있는 팀들임을 입증했다. 5개팀 모두 후기리그 강력한 우승 후보들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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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예선부터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부천대 주장 김동우 씨는 "비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이에 맞춰 준비를 철저히 했다. 특히 미끄러운 그라운드에서 실수하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려 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서울컵 2015 후기리그는 14일에 남자부 8강전, 15일에 남자부 4강전이 연달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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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서울컵 2015 후기리그 본선' 남자부 16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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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1<3PK1> 국민대
한국체육대학교 0<4PK3>0 홍익대
용산구청 1<3PK1> 현대자동차
세풍운수 5-0 도시철도공사
삼성전자 7-0 LG하우시스
파주시청 2-1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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