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능력자들' 제작진이 프로그램 기획 계기를 밝혔다.
이지선PD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능력자들' 간단회에서 "사회 현상을 읽은 것도 있고, '무한도전'의 아이유 덕후 유재환 씨를 보고 한 가지를 파면 저렇게 성공할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이 PD는 "정규로 넘어오면서 MC가 조금 변화가 있다. 상금 제도 같은 게 역대 기록을 깨면 금액이 이월되면서 상금을 타는 형식으로 바뀐다"라고 설명했다. 파일럿 당시 김구라 유세윤이었으나, 정규에서는 김구라 정형돈의 조합으로 바뀌었다. 또한 상금은 100만원에서 시작, 최다 득표왕 덕후가 나올 때까지 이월된다
한편,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추석연휴에 파일럿으로 방송된 뒤 시청자 호응에 힘입어 정규 편성됐다. 파일럿 방송 당시 좋아하는 대상에 몰입하며 열정적으로 시간과 돈, 체력을 소비해 새로운 문화까지 재탄생시키기는 '덕후'를 새롭게 조명해 눈길을 모았다.
'능력자들'은 오는 13일 오후 9시30분 정규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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