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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매물 피해라!"…신뢰도 높은 중고차 업체 '이곳'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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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한 중고차 매매 업체 딜러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찾아온 고객이 차량을 사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내려달라는 요구를 무시한 채 "왜 차를 사지 않느냐"고 위협하며 3㎞ 가량 운행했다. 다른 중고차 판매상은 자신의 차량에 탄 고객에게 욕설을 하며 "내가 일당이 100만 원인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협박해 현금 50만 원을 빼앗았다.

인천에서 최근 5개월 사이에 허위 중고차 매물로 고객을 유인한 뒤 감금·협박해 차를 강매하는 등의 불법을 저지른 353명이 검거됐다. 경찰에 붙잡힌 이들의 불법행위는 고객을 '미끼매물'로 유인하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에 허위광고를 낸 자동차관리법 위반이 113건(74%)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 사기 14건(9%), 폭행·감금 13건(8%), 공갈·협박 10건(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허위매물을 게시한 사이트는 방송통신위원회에 폐쇄를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중고차 구입을 알아보던 소비자들은 현실적으로 허위매물이 없는 업체가 어디인지 구별하기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한다.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 '리드카'의 권우혁 대표는 "매물이 시세보다 현저하게 저렴하거나 매물을 너무 많이 보유한 딜러도 일단 경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현재 중고차 시장 상황에서 한 명의 딜러가 100대 이상의 매물을 보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유다. 또, 사진과 상세설명에 적힌 색깔이 다를 경우, 차량의 번호판이 가려진 사진 등은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업계 관계자들은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리드카의 경우, 100% 실매물 거래가 원칙이다. 소비자는 구매를 원하는 차량을 충분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높은 신뢰도를 보인다. 원하는 매물을 최적의 상태에서 찾아 제시하기 때문에 실제 거래후기를 봐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카 히스토리를 제공하는 것 역시 리드카의 특징. 중고차 원부조회 및 사고이력 조회가 가능하고, 압류저당 및 사고이력 등 서류 검사는 물론 차량사전점검을 통한 차량상태 필터링으로 고객에게 정확한 차량 상태를 고지해주기 때문에 호평 받고 있다.

저신용자와 학생, 사회 초년생들도 목돈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중고차 전액할부시스템도 장점이다. 저신용자라는 점을 악용해 터무니없이 높은 이율 등 불리한 할부 조건을 제시하는 사기성 매매를 지양하고, 고객 개인의 상황에 맞춰 합리적인 이율을 제시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호응이 좋다.

중고차전액할부 제도는 만 20세 이상 누구나 차량 구매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대금, 이전비, 보험료, 수리비 등 각종 중고차에 관한 모든 비용을 전액할부로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공신력 있는 대형금융사와의 제휴로 정확한 할부 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시간 차량 문의를 원할 경우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 리드카 홈페이지(http://www.leadcar.co.kr) 또는 대표번호(1600-89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