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시카 결혼 상상에 눈물 펑펑 "시집 가지마"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친언니 제시카와의 우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은 "언니가 시집가면 어떨 것 같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러면 안 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며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다. 우는 크리스탈의 모습에 옆에 있던 제시카 또한 눈물을 흘리며 쿠션으로 똑같이 얼굴을 가렸다.
이후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에게 "시집가지마"라고 말했고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 그냥 계속 노처녀로 살아라"며 서로에게 농담섞인 애틋함을 보였다.
한편 10일 오전 11시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를 통해 공개된 'f(x)=1cm(에프엑스는 일센티미터)' 첫 회에선 에프엑스가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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