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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이 11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각) 열린다. 상대는 모로코다. 이어 콜롬비아(13일 오후 5시), 중국(15일 오후 8시30분)과 차례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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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에서 인정받은 권창훈(21·수원)이 드디어 신태용호에 합류했다. 지난달 호주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새로운 해결사로 등장한 황희찬(19·리퍼링)도 재승선했다. 류승우(22·레버쿠젠) 지언학(21·알코르콘) 등도 다시 부름을 받았다. 뉴페이스도 있다. 포르투갈 2부리그에서 뛰는 여봉훈(21·질 비센테)이 시험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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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개국 친선대회는 TV조선이 모두 생중계한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해설위원으로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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