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명배우 요한 필립 애스백이 드림웍스의 야심작 '공각기동대'(루퍼트 샌더스 감독) 실사판에 캐스팅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0일(현지시각)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공각기동대'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요한 필립 애스백은 군의 부사관이자 섹션에서 최고의 싸움꾼 바투 역을 맡아 사이버 범죄조직의 리더 쿠사나기 소령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과 대립각을 세운다.
'공각기동대'는 제4차 세계대전 이후 과학 기술이 발달한 일본에서 테러, 암살, 범죄 등을 다루는 특수부대 공안 9과의 활약을 담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내년 상반기 뉴질랜드에서 크랭크 인 하는 '공각기동대'는 오는 2017년 3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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