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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팠던 무릎이 정상이라고 했다. 한국을 떠난 이후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 KBO리그에서 뛸 수 있다. 구단 관계자들에게 잘 말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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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2014시즌 롯데에서 한해 뛰었다. 그는 80경기에 출전, 타율 3할1푼5리, 14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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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의 활약을 멈추지 않았다. 6-4로 리드한 7회, 1사 주자 1,3루에선 투수 앞 기습 번트로 1점을 더 보탰다.
히메네스의 활약에 블랙의 경기력이 가려졌다.
베네수엘라가 7대5로 승리했다. 1승1패. 미국도 1승1패. B조가 대혼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되면 한국이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할 수 있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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