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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엔나의 요리왕'이라고 불리는 김소희 셰프가 출연했던 것 만큼 유럽의 빵 소개도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셰프는 바게트, 깜빠뉴, 치아바티 등 한국 사람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유럽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김소희 셰프는 빵에 찍어 먹으면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돼지 비계 소스를 추천했고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은 버터와 된장을 섞은 색다른 소스를 추천했다. 이현우는 바게트에 낫또를 올려 먹는 색다른 팁을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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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호'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맛있는 요리를 만들거나 '먹방'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출연진들의 뛰어난 음식에 대한 지식과 노련한 화술은 '보여주는' 먹방 프로그램 만큼이나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며 독보적인 스타일의 쿡방 예능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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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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