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파산남' 윤정수가 '4천만녀' 김숙에게 돈 때문에 혼쭐이 났다.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의 공식 '쇼윈도 부부' 윤정수와 김숙 부부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여느 커플처럼 커플티를 입고, 놀이기구도 타며 놀이공원을 즐기던 두 사람은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이 자리에서 음식 주문을 하기 위해 주머니를 뒤지며 현금을 찾던 윤정수가 "돈을 다 쓴 것 같다. 돈을 더 달라"고 하자 이상한 낌새를 느낀 김숙은 남편 윤정수의 주머니와 가방 검사에 나섰다.
이에 윤정수의 주머니와 가방을 뒤지던 김숙은 곳곳에서 숨겨진 현금을 발견하며 "내 돈 보고 만난 거였냐"라며 날카롭게 추궁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남편 윤정수는 변명을 늘어놓기 바빴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2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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