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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재미있게 행복하게 즐기면서 촬영했던 작품이라 오래도록 기억될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이런 좋은 작품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행복했어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또 찾아 뵐게요. 감사합니다"라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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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을 본 누리꾼들은 "짹쓴과 웃고 울며 공감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황정음, 신호등 앞에 설 때마다 '가시오다' 생각날 듯!", "뽀글머리 주근깨 혜진이 못 잊을 거 같아요!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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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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