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비' 소지섭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직접 밝힌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소지섭은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키는 168cm 정도에 머리카락은 길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중에 자를 수 있지 않냐"며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지섭은 "착한 여자와 돈 많은 여자 중에 누가 좋냐"는 질문에 "착하고 돈 많은 여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을 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소지섭은 얼굴 없는 할리우드의 스타 헬스 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 김용호를 연기한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16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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