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고준희가 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고준희는 12일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를 통해 "하리라는 캐릭터를 맡았을 때 고민이 많이 되고 걱정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음 언니와의 호흡도 정말 좋았고, 제 자신도 재밌게 연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도 이제 하리를 떠나 보내야겠다"면서 "같이 고생한 감독님과 스텝들 동료 배우들께 감사드리고, 촬영하는 동안 행복했다.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11일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에서 화려한 듯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을 간직한 민하리 역을 맡아 황정음과 여자들의 진한 우정을 그리며 사랑 받았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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