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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 7팀의 사령탑을 경험했는데, 그중 유벤투스(2월), AC밀란, 파리생제르맹(11월)에는 시즌 도중 부임했었다. 이에 대해 안첼로티 전 감독은 "세 번 모두 끝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올시즌까진 쉬고, 내년 여름에 팀을 찾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내년 여름 감독 자리를 찾지 못하면 시즌중 부임을 감수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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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기됐던 이탈리아 대표팀 부임설에 대해서는 우회적인 거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 12년 주기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같다. 1970년 준우승, 1982년 우승, 1994년 준우승 후 2006년에 우승했다. 그렇다면 2018년에는 준우승이다. 나는 2030년 월드컵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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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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