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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LPGA 투어 상금랭킹 1~3위인 전인지(21)와 박성현(22), 이정민(23)은 1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6619야드)에서 오전 11시 같은 조로 출발한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만큼 올시즌 한국여자골프의 흥행을 이끈 최고 인기 선수들이 같은 조에서 불꽃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전인지는 이미 상금왕과 다승왕을 확정한 상태다. 아직 대상 부문만 결정되지 않았다. 만약 이정민이 우승할 경우 역전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시 얻을 수 있는 대상포인트는 50점이며 1위 전인지와 2위 이정민의 포인트차는 2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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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승부에 나서는 박 결(20), 박지영(19), 김예진(20)도 오전 10시50분 1번홀에서 같이 출발한다. 신인왕 포인트 선두인 박지영은 2위 김예진에 162점 차로 앞서고 있으나 이번 대회 우승시 230점의 포인트가 주어지는 만큼 안심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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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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