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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사단인 대구FC가 우승컵과 함께 클래식 승격의 꿈을 이룰 지가 최고의 관심으로 떠올랐다. 빠르면 14일 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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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수원FC 덕분에 선두 자리(승점 65·18승11무9패)를 지켰다. 1위 탈환에 실패한 상주는 2위(승점 64·19승7무13패)를 유지했고, 수원FC는 승점 61점(17승10무11패)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승점 60점(16승12무11패)의 서울이랜드F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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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3라운드는 14일과 15일 열린다. 대구는 14일 오후 2시 최하위 충주 험멜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상주는 이날 오후 4시 홈에서 안산과 리그 최종전을 갖는 가운데 수원FC는 15일 오후 4시 원정에서 부천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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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올 시즌 충주와 세 차례 만나 1승2무를 기록 중이다. 물론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 충주에 패할 경우 22일 챌린지 정규라운드 최종전까지 가 봐야 미래를 알 수 있다. 만에 하나 대구가 남은 2경기에서 전패하고, 상주가 1승, 수원FC가 2승을 거두면 1위 자리는 바뀔 수 있다. 대구는 마지막 경우의 수의 덫에 빠지지 않기 위해 충주전에서 총력전을 예고했다.
조광래 사단의 올 시즌 고지는 오직 하나, 클래식 승격이다. 최후의 승부만 남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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