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년전 유아비만의 위험이 감지됐던 김태우의 둘째 딸 지율이가 또다시 발달검사를 받는다.
오는 14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김태우의 딸 지율이가 영유아 발달검사에 나선다.
영유아 발달검사는 24~26개월인 유아가 받는 검사로 대·소근육, 인지, 언어 등 여러 항목을 점검해 볼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신체 발달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검사다.
1년 전 신체발달 검사 당시, 16개월이었던 지율이는 또래 평균 몸무게를 훌쩍 넘어선 상위 3%의 비만 판정을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의사 선생님은 당시16개월 지율이의 몸무게를 26개월까지 유지해야만 유아 비만을 겨우 탈출한다는 처방을 내렸고, 지율이와 김태우는 혹독한 다이어트 특훈까지 돌입하며 노력해왔다.
1년이 지난 지금, 지율이는 과연 소아비만 판정 결과와 함께 지난 1년간의 지율이의 성장일기가 공개될 예정.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14일 야구중계 관계로 20분 늦어진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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