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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기에서 장원준의 호투에 미겔 테하다 도미니카 감독이 극찬했다. 테하다 감독은 메이저리그 스타 출신 사령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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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의 최근 페이스는 계속 좋다. 그는 지난달 끝난 KBO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니퍼트(두산)와 함께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대체선수로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이후 두번째 대표팀 승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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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의 얘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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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은 포스트시즌 때의 좋은 감각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그는 "좋은 투구 밸런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포스트시즌 때 잘 던졌던 게 도움이 된다"면서 "이제 팬들이 (나를) 큰 경기에 강한 선수로 봐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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