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을 앓았던 이용규의 상태는 호전됐다. 발등에 사구를 맞았던 민병헌도 많이 좋아졌다. 그런데 손아섭의 어깨 상태가 안 좋다.
한국은 14일 오후 7시(한국시각)부터 대만 타이베이시 티엔무구장에서 멕시코와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 12 대회 조별예선 4차전을 갖는다.
이용규가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돌아온다. 민병헌은 대타 또는 대주자로 출전이 가능하다.
손아섭은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손아섭 대신 우익수로 나성범이 선발 출전한다.
클린업 트리오는 김현수-이대호-박병호 그대로다. 테이블세터는 정근우-이용규다.
한국은 멕시코전을 승리할 경우, 마지막 미국전에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