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최악의 연쇄 테러
14일(한국시각) 발생한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에 대해 바티칸 교황청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바티칸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테러는 전 인류에 대한 공격"이라면서 "교황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테러를 강력하게 비난한다"고 밝혔다.
바티칸은 이 성명에서 "사람을 죽이는 모든 종류의 증오를 몰아내기 위해 우리 모두가 가장 빠르고 힘이 되는 강구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파리 테러는 모두 7곳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했으며 이날 현재 사망자는 약 12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번 테러와 연관된 테러범은 바타클랑 극장에 난입한 4명을 포함해 8명이 모두 사망했으며 이들 중 7명은 자살 조끼에 의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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