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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렌은 1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쿼터까지 3점슛 8개를 성공시키는 등, 이날 경기 3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3대60 승리를 이끌었다. 4쿼터와 연장에는 잘들어가던 3점슛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4쿼터 패배 위기에서 종료 직전 천금같은 동점 레이업슛을 터뜨려 해결사 역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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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렌은 지난 시즌 친정팀 KB스타즈와 맞대결을 펼친 것에 대해 "KB스타즈가 나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나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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