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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축구는 내 모든 것이다. 하지만 최근 플레이가 잘 되지 않는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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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뛰어난 미드필더다. 창조적인 패스와 화려한 기술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하지만 올 시즌 실종됐다. 파브레가스는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 출전했다. 리그 전경기 출전이다. 그러나 플레이가 무뎌졌다. 팬들의 실망도 커졌다. 파브레가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파브레가스의 부진과 함께 팀도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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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현재 상황에 대해 "우리 팀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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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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