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차기작인 '프로메테우스'의 속편 제목을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바꾸며 다음 시리즈에 대한 예고를 귀띔했다.
미국 연예매체 슬래쉬필름은 15일(현지시각) '프로메테우스'의 속편 타이틀 변경 소식을 전했다.
슬래쉬필름에 따르면 리들리 스콧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인 '에이리언: 파라다이스 로스트' 제목을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이리언을 누가 창조했는지 이번 작품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 촬영이 시작될 것이고 4편까지 시리즈를 이어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누미 라파스,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참여하고 내년 5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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