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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이슬람국가(IS)의 파리 연쇄 테러 사건이 발생한 지난 14일 했던 인터뷰 때문에 며칠간 곤욕을 치렀다. 당시 루이스는 아르헨티나 전 직후 현지 언론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리의 여자친구와 지인들에게 전화해 안부를 물었다. (테러는)슬프고 두려운 일"이라며 "(아르헨전 경고누적 퇴장으로)페루 전에 출전하지 못하지만, 대표팀에 남아 동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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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가 이에 분통을 터뜨린 것은 당연한 일이다. 루이스는 "난 단지 대표팀 동료들과 A매치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고 싶었을 뿐이다. 지금 돌아간다. 그들에게 신의 은총을 빈다"라며 파리 복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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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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