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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구도도 윤곽이 드러났다. K리그는 3.5장의 티켓을 보유하고 있다. 전북은 K리그 우승, FC서울은 FA컵 챔피언 자격으로 이미 ACL 티켓을 거머쥐었다. 2위 포항(승점 63)도 최소 ACL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다. 한 팀만 남았다. 서울이 현재 4위(승점 61)에 포진해 있다. 3위 수원(승점 61)이 유력하다. 5위 성남(승점 56)의 승점 차는 5점이다. 수원이 2연패, 성남이 2연승하면 세상이 바뀔 수 있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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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팀의 진용이 화려하다. 포항, 수원, 서울이다. 포항과 서울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수원(+15)과 서울(+9)은 골득실 차에서 순위가 엇갈렸다. 2억원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될까. 정면충돌이 남았다. 22일 수원과 포항이 충돌한다. 서울은 21일 제주와 37라운드를 치른다.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29일에는 포항과 서울이 만난다. 수원은 전북과 홈경기를 갖는다. 승점 2점 차는 사정권이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자리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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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와 대구FC, 2파전의 운명이 챌린지 최종라운드가 벌어지는 22일 결정된다. 현재 1위는 상주(승점 67)다. 그러나 경기는 끝났다. 지난 주말 1위 자리를 내준 2위 대구(승점 66)은 한 경기가 남았다. 이날 부천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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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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