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데 일본이 준결승에 올라가면 무조건 일본의 준결승전이 19일에 열린단다. 그래서 B조 1위인 일본이 준결승에 진출해 한-일전이 19일에 열리게 됐다. 아무리 주최국이라지만 일정이 중간에 바뀌는 어이없는 촌극이 연출됐다. 19일에 준결승전을 치러 이긴 뒤 하루 휴식을 취하고 21일 결승전에 올라 우승을 하겠다는 일본의 얄팍한 전략.
Advertisement
그러나 조편성이 문제였다. 예선리그 1,2위가 다음 조에도 함께 올라가는 이상한 시스템이었다. 보통은 조별 순위 1,2위는 다음 라운드에선 만나지 않도록 조편성을 하는데 2006년 WBC에서는 조별 순위 1,2위가 다음 라운드에서도 같은 조에 편성되게 한 것.
Advertisement
그러나 미국의 바람과는 다르게 대회가 흘러갔다.
Advertisement
미국이 만들어놓은 일정의 덕은 일본이 봤다. 일본은 1,2라운드에서 모두 한국에 패했지만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 쿠바까지 꺾고 WBC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이겨야 결승전이 있는 것이다. 일본의 준결승 상대는 한국이다. 일본이 무조건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오히려 일본이 만들어놓은 좋은 일정을 한국이 누릴 수도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3."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
- 4.작년엔 상상도 못한 '여유'까지 장착, "김혜성, 개막 로스터 내야 5인에 포함" SI 예상
- 5."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