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가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의 시즌2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비췄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17일 오전 스포츠조선을 통해 "오늘(17일) 오전 보도된 기사를 방금 접했다. 현재 '스타킹' 시즌2에 관해 회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3일이 첫 녹화가 될지, 프로그램 제목이 '스타킹2'로 될지 아직 아무것도 확정이 안 났다. 현재 여러 부서와 제작진간의 회의를 거치고 있다. 오늘 중으로 발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스타킹'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일반인의 특기를 선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호동의 단독 주연으로 진행해오다 올해 가을 이특이 가세했고 내년께 '스타킹'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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