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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0여명의 관객과 함께한 대구 콘서트는, 조용필 & 위대한탄생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사운드와 무대로 최고의 라이브 콘서트를 선사했다. '단발머리', '비련', 'HELLO',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등의 명곡의 향연은 2시간 30분 동안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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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용필' 이라는 칭호와 함께, 매번 놀라운 무대를 선사하는 2015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는 11월 21일 일산 킨텍스, 11월 28일 광주 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12월 5일 부산 벡스코를 거쳐, 12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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