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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승부치기 10회 끝에 미국에 패한 한국은 차량으로 2시간이 넘는 거리의 타이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뒤늦게 잡힌 일정과 이동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은 굴하지 않고 쿠바에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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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3패로 푸에르토리코와 동률이 되었지만 승자승 원칙에 의해 A조 5위로 밀려난 대만은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자국에 유치한 대회에서 체면을 구긴 대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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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첫 경기 네덜란드전에서 0:5로 완패했습니다. 반면 대만은 호주와 네덜란드를 연파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1라운드 최종전에서 한국은 8회말에 터진 강정호의 역전 홈런으로 3:2로 대만에 승리했습니다. 한국, 대만, 네덜란드는 2승 1패로 동률이 되었지만 한국이 득실차에 밀려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한국은 쓸쓸히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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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2년 8개월이 지난 뒤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한국과 대만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한국은 웃었고 대만은 울었습니다. 한국은 도쿄돔에서 펼쳐질 일본과의 4강전을 위해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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