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인터스텔라'(14,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주인공 매튜 매커너히가 스티븐 킹 소설을 각색한 작품의 출연을 고심 중이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6일(현지시각)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화한 '다크 타워'(니콜라이 아르셀 감독) 소식을 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매튜 매커너히가 '다크 타워'에서 총잡이 롤랜드 데스차인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무엇보다 특이한 점은 주인공인 롤랜드 데스차인 역 외에도 주인공을 막아서는 악당 윌터 패딕 역을 동시에 제안 받은 상태다. 영화 제작을 맡은 소니 픽쳐스 스튜디오는 매튜 매커너히가 악당 역할을 소화해 주길 바라고 있다는 후문.
한편, '다크 타워'는 최후의 총잡이 롤랜드 데스차인이 위기에 차한 암흑의 탑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7년 1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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