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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닛폰은 나카무라가 회복될 경우 타순 4번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나카무라가 안 된다고 판단할 경우 4번에 츠츠고, 5번에 나카타 쇼(니혼햄)가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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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6경기(조별예선 5경기와 8강 1경기)를 치른 현재, 일본 대표팀 최고의 타율은 4할5푼. 츠츠고의 기록이다. 9안타 5타점으로 경기를 할수록 감각이 살아나고 있다. 츠츠고는 일본야구가 큰 기대를 거는 차세대 슬러거다. 2009년 1순위로 요코하마에 입단, 지난해(0.300, 22홈런, 77타점)와 올해 (0.317, 24홈런, 93타점)연속으로 타율 3할 고지를 넘었다. 츠츠고의 올해 타격 지표 중 가장 인상적인 건 3할4푼4리의 득점권 타율이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찬스에서 유독 강한 타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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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고 뒤에 배치될 나카타는 이번 대회 일본의 '영웅' 칭호를 얻었다. 타율 4할3푼5리, 10안타, 2홈런, 13타점으로 해결사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츠츠고의 타격폼이 두산 오재일과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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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번 대회 참가팀(12개) 중 팀 타율(0.324)과 팀 출루율(0.416)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팀 타율(0.289) 5위, 팀 출루율(0.380)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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