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도현정 극본, 이용석 연출)에서 이열음이 어두운 밤 숲 속 길에서 비를 맞으며 고통을 느끼고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가영(이열음)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는 날 밤, 인적이 드문 숲 속 길에서 옷깃을 세우고 어디론가 급히 가는 듯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견딜 수 없는 듯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이 함께 포착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열음은 극 중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은 물론 적재적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매회 거부 할 수 없는 매력과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그녀가 배우로서 보여주게 될 모습들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함께 증폭되고 있다.
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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