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와 탤런트 노민우가 베드신으로 파격적인 첫 만남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먹는 존재'에서는 안영미, 노민우가 클럽에서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져 뜨거운 밤을 함께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수가 된 유양(안영미)은 클럽에 가서도 돈이 없어 공짜 맥주로 배를 채우다 하얀 가래떡을 맛있게 먹고 있는 박병(노민우)을 발견했다.
이어 박병은 유양의 간절한 눈빛에 가래떡을 건넸고 독특한 첫 만남이 시작 됐다. 이후 두 사람의 뜨거운 밤을 보내는 장면이 담겨졌다.
또 클럽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채 탄탄한 명품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노민우는 이 날 환상적인 드럼 연주를 선보이며 유양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두근 설레게 했다.
잠에서 깬 안영미는 술과 떡에 취한 부끄러운 모습이 다 기억나면서 허둥지둥 옷을 챙겨 입다가, 노민우의 꽃미모를 보고 환호하며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코믹 연기를 펼쳐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먹는 존재'는 1천만 히트돌파 동명웹툰원작으로 후리한 프리랜서를 꿈꾸지만 사실상 백수인 유양과 4차원 순백남 박병의 개취존중 먹방백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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