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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수원FC(승점 62점)와 4위 서울 이랜드 FC(승점 60)는 승점 2점차로, 마지막 경기에서 3, 4위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두 팀은 다른 팀 결과와 관계없이 챌린지 3, 4위팀이 대결하는 'K리그 챌린지 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태다.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는 상위팀 홈에서 단판 경기로 열리기 때문에 3위와 4위 여부가 중요하다. 승자는 2위팀과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거치고, 승리팀은 K리그 클래식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K리그 클래식 승격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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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는 K리그 클래식 11위팀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차전은 12월 2일 K리그 챌린지팀의 홈경기장, 2차전은 12월 5일 K리그 클래식 11위팀의 홈에서 열린다. 승격 플레이오프에서는 홈 앤드 어웨이 두 경기 골득실이 같을 경우 원정다득점에서 앞선 팀이 승자가 되고, 원정다득점도 같을 경우 연장전(전후반 15분씩)과 승부차기 순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승격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승자는 K리그 클래식, 패자는 K리그 챌린지에서 다음 시즌을 맞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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