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강하늘과 홍종현이 드라마 '달의 연인'을 검토 중이다.
강하늘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 관계자는 18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강하늘이 '달의 연인' 제안을 받고 세부 상황을 조율하며 검토 중이다. 이준기와 대립각을 세우는 역할로 극의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고 전했다.
이어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 관계자 역시 "작품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현재 홍종현은 배역이 확정되지 않아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백현이 최근 '달의 연인'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달의 연인'은 2011년 허난TV에서 35부작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으로 현대 여성인 장효가 우연히 청나라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진 내용을 그렸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의 김규태 감독이 '달의 연인'을 연출하고 주·조연 캐스팅을 마치는대로 촬영에 돌입,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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