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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통합 1위로 결승전에 자동 진출한 포천시민축구단(감독 인창수)은 올 시즌 22승3무의 무패 전적으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노린다. 2012년과 2013년 2연패를 달성했던 포천은 경주시민축구단과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 6승2무3패로 앞서 있고, 홈에서 경기를 개최하는 만큼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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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생활축구와 엘리트축구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출범한 K3리그는 K리그(클래식, 챌린지), 내셔널리그로 이어지는 성인 디비전의 하부리그 역할을 해왔다. 지역사회의 축구 문화 확산에 앞장설 뿐 아니라, 선수들에겐 경력 연장과 상위리그 진출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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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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