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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를 총괄하는 조근우 본부장은 시상식 당일인 20일 오후 매체 인터뷰에서 "누구를 위한 영화제인지 모르겠다"며 "우리나라 배우 수준은 후진국 수준이며 스타답지 못하다"라고 쓴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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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20일 오후 7시20분 서울 여의도 KBS2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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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근우 본부장은 이달초 기자 간담회에서 "각 부문별 수상자를 2명씩 선정해 참석하지 않은 후보에게는 상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대리수상 불가 규정을 발표해 파장을 일으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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