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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현재까지 '객주'는 이렇다할 진전이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 천봉삼이 시장 여리꾼으로 시작해 대상인으로 거듭난다는 이야기를 그리기엔 장사에 관한 내용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오로지 연애와 죽음, 복수로 극을 꾸려나가고 있다. 아무리 천봉삼이 대성공하기 위한 복선을 깔아놓기 위한 밑작업이라고는 하지만 지나친 감이 없잖아 있는 것도 사실. 시청자들은 '도대체 언제 누나라고 밝힐거냐', '장사를 해라 장사를…', '이쯤되면 부활의 신 아닌가요'라는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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