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이나
작사가 김이나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이나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나는가수다3-듀엣특집'에서 '하늘을 달리다' 무대를 선보인 양파에게 감탄을 했다.
양파는 당시 체크무늬 빨간 셔츠에 핫팬츠,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록 스피릿으로 무장, 김연우와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격정에 찬 무대를 끝낸 양파는 김연우와 함께 음악감상실로 돌아와 전문가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때 김연우는 "스타킹, 자기가 찢었대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본은 "나는 너처럼 찢어진 스타킹이 잘 어울리는 애 처음 봤다"라며 야단이었고, 작사가 김이나도 "진작 스타킹을 찢었어야 돼"라고 언급해 좌중을 웃겼다. 김이나는 앞서 양파의 무대를 볼 때도 "누가 양파한테 발라드만 시켰나"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MC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 특집으로 김이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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