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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2 케빈오와 천단비의 생방송 결승 대결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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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비는 총점 373점을 받아 372점을 받은 케빈오에 근소하게 앞섰다. 2라운드에서는 가수 신승훈이 TOP2에게 선물한 곡으로 대결을 벌였다. 천단비는 '별이 되어'를, 케빈오는 '꿈이 되어'를 각각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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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을 차지한 케빈오는 "세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드린다. 두번째는 우리 가족. 정말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여러분들. 날 받아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케빈오는 30년 만에 한국을 찾은 어머니와 감격스러운 포옹을 나눠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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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에게는 5억원의 상금, 재규어 XE, 초호화 음반 발매, MAMA 스페셜 무대와 유수 기획사 연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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