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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토에 이어 후지모토 요시노리(일본)가 10언더파 203타를 쳐 2위에 올랐고, 누카가 타쓰노리(일본·9언더파 204타)가 3위에 자리했다. 김경태와 같은 4위 그룹(8언더파 205타)에는 지난해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상금 랭킹 2위 이케다 유타(일본), 장동규(27)가 포진했다.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장익제(42)도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최호성((42) 등과 함께 공동 10위로 3라운드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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